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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매너가 인기를 만든다' 태런 에저튼 '이 표정, 안 반하곤 못 배길걸'

김치윤 기자
2017-09-22 1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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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영화 '킹스맨' 주연배우 내한 레드카펫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열렸습니다.

'킹스맨' 주연배우 테런 에저튼은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줬습니다. 사인보다 유난히 셀카요청이 많았던 레드카펫에서 태런 에저튼은 변화무쌍한 표정으로 열정적으로 팬서비스에 임했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란 콜린 퍼스의 명대사로 유명한 '킹스맨'. 여기에 데런 에저튼으로 인해 '매너가 인기를 만든다'란 표현도 오늘 이후 널리 회자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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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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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익살스런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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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천진난한한 표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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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변화가 가장 드라마틱했던 데런 에저튼. 저 팬분은 과연 연사로 찍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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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인사도 빼놓지 않는 테런 에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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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와의 인증샷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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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인기를 만든다'. 무척 인상적인 팬서비스 보여줬던 영화 '킹스맨' 주연배우 테런 에저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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