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첫 솔로데뷔곡 'Don't say No'의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현. 데뷔 10년만에 혼자만의 활동은 서현에게 많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는 듯 싶네요.

입장할 때부터 눈빛이 남달랐던 소녀시대 서현.

손인사할 때는 소녀시대 막내의 순둥순둥함이 있었지만

포토타임을 위해 발걸음을 멈추자 갑자기 눈빛이 돌변합니다.

손가락하트 해달라했더니 눈에서 레이저 쏘는 서현.

다른쪽 봐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안무하듯 방향전환하는 서현.

섹시 혹은 도발, 아니면 개구진 눈빛의 소녀시대 서현. 솔로가수 서현.

소녀시대 서현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소녀시대 서현 '마무리는 예전의 청순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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