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nt포토] 트와이스 다현 '오늘은 오피스걸 느낌으로'

김치윤 기자
2016-08-22 21:59:05
기사 이미지
[김치윤 기자] 영화 ‘올레’ VIP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올레'는 인생에 적신호 뜬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상 탈출을 그린 영화다.

신하균,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하는 ‘올레’는 오는 25일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