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화보 촬영차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평소 말과 행동이 털털해 '털털하니'라는 별명을 얻은 하니는 이날 공항에서도 남달랐다. 동네 형처럼 친근한 걸음걸이로 아재매력을 선보였다. 내숭제로에 사랑스러운 그녀를 만나보자.

'귀여운 팔자 걸음~'

'상큼한 미소'

'동네 형 아니고 하니에요~'

'털털하니~'

'인사도 친근하게'

'마지막은 청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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