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펜트하우스가 3개월만에 도그하우스로 변한 모습이 그려진다.
2월12일 방송될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주병진의 펜트하우스가 도그 하우스가 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병진은 “집이 거의 공사장이 되고 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변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며 “이제 우리 집 콘셉트는 도그하우스”라고 밝혀 삼둥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촬영장에 훈훈한 분위기가 돌았다는 후문.
한편 ‘개밥 주는 남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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