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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서른 되면 손예진처럼 여성스러워질거라 생각했다”

2016-01-06 1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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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자신의 30살에 대해 언급했다.

1월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문채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문채원은 “저는 30살이 되면 원숙해질 줄 알았다. 제가 이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손예진 언니가 막 서른 살 생일을 맞았다. 그때 게스트로 갔는데 손예진 언니는 여자의 완성처럼 여성스러웠고 그 옆에 있던 저는 애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30살이 되면 제게 맞는 여성성이 맞춰질 줄 알았는데 지금도 되지 못했다. 농익은 것도 없고 성숙하지도 않다. 제가 기대했던 원숙미는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철벽녀 수정(문채원)과 맹공남 재현(유연석)이 우연히 부산행 KTX에서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썸을 그린 로맨스 영화. 14일 개봉. (사진제공: 영화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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