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하얀 우유빛 피부를 갖고 싶다면? 꾸준한 미백 관리가 중요해!

2015-12-17 1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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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온 기자]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자신의 외모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여성은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피부 미백 관리에 노력한다.

고가의 화이트 주사 또는 화이트 태닝으로 단시간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이트닝 케어 아이템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꾸준한 미백 관리를 통해 눈 밑의 다크써클을 시작으로 볼 부분의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이트닝의 기능성을 가진 크림과 마스크팩 그리고 선미스트를 사용해 보자.

세안 후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된 스킨으로 얼굴을 닦은 후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게 밝혀주는 화이트닝 시트팩으로 팩을 하자. 피부 회복은 물론 에센스를 가득 머금어 피부관리를 받은 듯 하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이어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줄 썬 미스트도 수시로 사용하자. 자외선뿐만 아니라 실내의 형광등과 백열등 불빛도 차단 가능한 선 미스트를 수시로 뿌리면 보습력은 물론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을 고르게 가꿔 줄 우유처럼 하얀 피부를 가질 수 있다.

3CE SPECIAL WHITENING FACIAL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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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생기있게 밝혀주는 화이트닝 마스크 팩은 화이트닝 에센스 한병의 양이 가득 담긴 브라이트닝 에너지가 그늘지고 칙칙해진 안색을 톤 업 시켜주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까구어 주는 프리미엄 화이트닝 케어 마스크다.

효능 성분이 나이아신마이드와 화이트 플라워 컴플렉스가 칙칙한 피부에 빛을 밝힌 듯 톤 업 효과를 주어 맑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벚꽃 잎에서 추출한 비타민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지친 피부 회복을 돕고 푹 자고 일어난 듯 생기 있게 가꾸어 준다.

풍부한 영양감을 가진 고농축 솔루션 미백 에센스를 그대로 넣어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미세한 섬유 조직 사이사이 솔루션 에센스를 듬뿍 머금은 보드라운 극세사 원단이 피부에 밀착되어 더욱 효과적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3CE WHITE MILK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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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케어 하나로 생얼 인 듯 앙큼하게 맑아지는 화이트 밀크 크림은 그늘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밝혀주고 피부 속 잡티는 집중적으로 케어해 매일매일 우유빛 피부로 가꾸어주는 촉촉한 크림이다.

우유 단백질 추출물과 카카오씨드버터 그리고 비타민 E유도체를 머금은 부드러운 밀키 크림 텍스처가 답답한 유분감은 덜어내고 수분감을 채워줘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스킨 케어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면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정리해 순수한 우유 느낌 그대로의 맑은 생얼을 연출할 수 있다.

3CE BOOSTING SUN 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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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손실로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미스트는 촉촉한 밀크 토너 제형으로 곱고 미세하게 분사되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수시로 덧바르기 어려운 크림 제형에 비해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수분 공급을 해주어 메이크업 부스팅 역할을 해준다.

스킨 릴리프 콤플렉스가 따갑고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준다.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잇어 노출이 많은 팔과 다리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3CE,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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