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미스터츄’가 30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11월27일 JTBC 측에 따르면 새 웹 예능 ‘미스터츄’가 30일 정오 첫 공개 된다.
‘미스터츄’에는 YGKPLUS 소속의 모델 4인방인 주우재, 서홍석, 변우석, 방주호가 ‘굿보이’로 출연한다. ‘굿보이’들은 ‘썸’부터 ‘결혼’까지 여성들을 괴롭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확실한 속풀이를 위해 직접 여성의 입장이 되어 체험하고 공감할 예정.
첫 방송에서는 ‘여자라면 백퍼공감. 남자도 생리통을 겪어봐야 아는 것들’ ‘음란마귀 폭발. 키스 잘하는 남친 만들기’ ‘설렘주의. 설레임이 뭔지 모른다면’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에 아파본 여자 소환’ ‘다시보자 남자들의 거짓말. 속지말자 남자들의 거짓말’ 등 다섯 편이 공개된다.
한편 ‘미스터츄’는 프로덕션 앤미디어가 제작하고, JTBC가 온라인 유통을 맡는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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