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룹 호와호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11월12일 소속사 쿨럭뮤직에 따르면 호와호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언노운 오리진(Unknown Origin)’을 발매했다.
호와호는 “바리톤 기타가 받쳐주는 둘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미니멀한 편곡을 추구했다”며 “전체적인 사운드에 있어 공간감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호와호의 정규 앨범 ‘언노운 오리진’은 오늘(12일) 공개됐다. (사진제공: 쿨럭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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