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15세의 어린 나이로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서커스’ 제작과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한국 힙합 최연소 프로듀서가 된 도끼.
최근 그의 성숙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월23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냅백을 착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도끼처럼 모자를 끝까지 눌러 착용했을 때는 러프한 느낌을, 머리 위에 살짝 걸치는 정도로 착용했을 경우에는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내 스타일 형 멋쟁이 형 랩 짱이야”, “잘생겼어 도끼형”, “도끼형 어디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도끼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⑦] 중국 뷰티 아이콘,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⑧] 한국 화장품 산업의 ‘실과 허’ 그리고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