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비정상회담’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가 학창시절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던 경험을 말한다.
1월13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이 각국의 방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일리야는 “고등학교 방학 때 어머니와 함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7박 8일 여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세윤이 “나는 3박 4일 담양에 다녀온 게 전부다”라고 본인의 과거 일화를 공개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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