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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관객들이 뽑은 2015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

2015-01-07 1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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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박슬기 기자]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남 1970’이 2015년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영화 1위에 등극했다.

최근 맥스무지 매거진이 1만 1,090명의 관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5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설문에서 ‘강남 1970’가 25.4%의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1월 개봉작 중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오늘의 연애’가 10위,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내 심장을 쏴라’가 9위, 하정우 하지원 주연의 ‘허삼관’이 6위를 차지하며, 순위에 오른 것에 이어 동시기 개봉작인 ‘강남 1970’이 1위에 올랐다.

‘꽃보다 남자’부터 ‘상속자들’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민호와 장르를 불문하고 설득력 있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은 김래원이 주연을 맡아 새로운 모습으로 스크린을 찾는다는 점과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은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라
는 점이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며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김지수 등 연기파 배우들로 짜인 탄탄한 조연진의 호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 1970’은 21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영화 ‘강남 1970’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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