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이 김성주의 딸 김민주를 보고 김민율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8월3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 나도 갈래’ 특집으로 꾸며져 막내들과 아빠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후 2살인 김민주를 3살인 정다윤은 어른들은 이해할 수 아기 언어로 대화를 나눠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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