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김태희 132억원 강남 빌딩 구입, 연예인 빌딩부자 순위 ‘4위’

2014-07-02 15:35:58
기사 이미지
[우성진 인턴기자] 배우 김태희가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빌딩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월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근린상업지역에 있는 프레스티지투 빌딩을 132억원에 사들였다.

프레스티지투 빌딩은 2011년 준공돼 현재 프랜차이즈 분식점과 식당, 학원 등이 입점해 있으며 위치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인 강남역 4번 출구 근처다.

또한 해당 빌딩의 임대료는 보증금 10억원에 월 6,000만원정도로 주변 유동인구가 많아 건물 수익률은 연 6%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인 빌딩부자 순위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총 190억8000만원이며, 가수 서태지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각각 기준시가 기준 총 160억4000만원과 총 153억5000만원으로 2위, 3위에 올랐다.

김태희의 연인인 비가 기준시가 121억5000만원에 달하는 빌딩으로 4위였으나, 연인 김태희로 인해 5위로 밀려나게 됐다.

김태희 빌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빌딩, 와 대박이다” “김태희 빌딩, 돈 많이 벌었나보다” “김태희 빌딩, 구경 가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