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벨 앤 로스가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 7층에 오픈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부르노 벨라미크와 카를로스 A. 로질로에 의해 설립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벨 앤 로스는 세계적인 시계 전문가와 기술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의 경험을 모아 탄생됐다.
이번에 오픈한 벨 앤 로스 현대 무역센터점은 국내 최다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된 컬렉션을 가장 먼저 살필 수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리미티드 에디션은 물론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확실한 시안성을 겸비한 특별한 컬렉션도 확인할 수 있어 국내 패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벨 앤 로스에서는 6월30일까지 매장에서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워치 와인더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매장을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아이돌 셀카의 필수공식은? ‘아이웨어’
▶아이유 vs 윤승아, 같은 시스루 다른 느낌
▶패셔니스타 노홍철 “유니크패션의 완성은 이렇게!”
▶지드래곤의 개성 넘치는 패션 비결은? 투톤헤어와 모자!
▶시크릿 vs 티아라엔포 “요즘 걸그룹의 주얼리 화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