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의 일일 심부름꾼으로 나선다.
5월18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는 아이돌과 함께하는 ‘TV특강’ 2편과 함께 ‘간다 간다 뿅간다’ 편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녹화에서 유재석은 회사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댄스 강습 요청을 받았고, 박명수는 병원에 가야 하는 엄마를 대신해 아기 봐주기에 나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청자 맞춤 서비스 ‘간다 간다 뿅 간다’ 편은 18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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