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댄디한 수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우빈은 KBS 드라마 ‘학교2013’에서의 반항아적인 이미지를 벗고 감각적이며 세련된 댄디남으로 변신했다. 뉴 젠틀맨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댄디룩으로 김우빈의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학교2013’을 하는 3개월 동안은 평소 생활도 흥수처럼 하려고 노력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채직찔을 아끼지 않았다는 대답에서 배우를 향한 진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우빈의 젠틀한 모습을 담은 화보는 긱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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