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2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레드 서울호텔 파크볼룸에서 영화 ‘라스트 스탠드’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방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김지운 감독의 지휘 아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한 포레스트 휘태커, 조니 녹스빌, 로드리고 산토로, 제이미 알렉산더,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피터 스토메어 등 할리우드의 명품 배우들이 출연하며 한국 배우는 다니엘 헤니가 유일하게 출연한다.
한편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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