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1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잭 리처’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 시리즈의 9번째 편인 ‘원 샷’을 영화화한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 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영화 ‘잭 리처’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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