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이혜영이 겹경사를 맞았다.
배우 이혜영이 연극 '헤다 가블러'로 제5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시상식에서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1월말 예정된 제49회 동아연극상 시상식 여자연기상 수상자로 결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한 것.
이 작품에서 '헤다 가블러'역을 맡은 배우 이혜영은 13년만에 연극배우로 돌아와 난이도가 있는 공연이었지만, 이지적이고 섬세한 '헤다'를 심도 있는 열연으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한편 배우 이혜영은 1981년 뮤직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데뷔, 1996년 '문제적 인간, 연산'으로 제32회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 수상 받은 지 17년 만에 제5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시상식에서 여자연기상을 수상했했다. (사진제공: M.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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