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김종국이 유재석을 향해 “싸움만 잘 했으면, 유재석은 악마다!”라는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놀러와’의 코너 ‘수상한 산장’에 출연한 김종국을 향해 유재석은 ‘(김종국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이광수를 괴롭힌다’는 증언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유재석은 싸움만 잘했으면 악마다. 광수를 괴롭히는 주범은 유재석이다!”라며 역으로 유재석을 폭로했다.
특히 김종국이 가만히 있는 이광수에게 짓궂게 장난치며 던졌던 유재석의 농담을 밝히자 출연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
유재석과 김종국의 신경전이 팽팽했던 현장은 ‘놀러와’를 통해 오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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