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일단 잘생겼잖아. 굉장히 스타일리시한 사람이에요.”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말한다. 모델 장윤주, 스타 포토그래퍼 오중석, ‘도수코 시즌3’의 우승자 최소라가 “베스트”라고 칭송한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제이 마뉴엘을 만날 시간이다.
엔프라니와 1년간의 합작 끝에 한층 더 발전한 ‘진동 파운데이션’을 탄생시킨 제이 마뉴엘이 화제의 케이블 방송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찾았다.
Scene 1 의대 출신 제이 마뉴엘?
제이 마뉴엘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입문하게 된 계기를 털어 놓았다. 신장 전문의 아버지를 둔 제이 마뉴엘은 가문의 숙명처럼 의대에 진학했으나 특별한 계기를 맞아 “내 꿈과 열정을 찾게 됐다”고 고백했다.
제이 마뉴엘이 말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신체 이상과 관련된 특이 징후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 제이 마뉴엘은 “모든 사람이 나쁜 날을 겪는다. 내가 지금 옳은 일을 하는 건가라는 고민이 들기 마련”이라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는 녹화에 참석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게 뜨거운 공감을 끌어냈다. 그만큼 솔직하고 따뜻한 시간이었다.
Scene 2 제이 마뉴엘의 섹시 말춤

제이 마뉴엘은 ‘이승연과 100인의 여성’ 방청객에게 기습 질문을 받았다. 그 중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다. 이 곡을 들어 본 적 있느냐”는 물음에 제이 마뉴엘은 흔쾌히 “춤도 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Scene 3 임신 7개월 산모, 안젤리나 졸리가 되다?
제이 마뉴엘은 100인의 여성 중 특별한 사연을 털어 놓은 방청객에게 즉석에서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임신 7개월의 평범한 산모가 안젤리나로 변신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목격할 수 있을 것.
제이 마뉴엘이 말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화장법은 단 2가지, 립과 아이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첫째, 아이섀도를 이용해 눈꺼풀의 중앙에서 눈 꼬리 쪽으로 라인을 그려준다. 눈 머리부터 라인을 그리면 눈이 작아 보인다. 눈밑 애교살과 눈 꼬리에 밝은 색 섀도를 칠해 눈매를 살려준다.
둘째, 투톤 립스틱을 사용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밝은 색으로 입술 중간 부분을 강조하고 약간 어두운 누드 톤으로 립 라인을 따라 그린다. 중간색의 립스틱 위에 약간 밝은 색을 덧발라 주거나 펄이 들어간 아이섀도를 살짝 발라주는 것도 좋다.
Scene 4 ‘제이 마뉴엘 파운데이션’ 100개 쐈다!

제이 마뉴엘은 통 큰 남자였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청객 전원에게 런웨이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바이 제이 듀얼파운데이션’을 선물했다.
제이 마뉴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100인의 여자’들은 자리에서 번쩍 일어나 춤을 추는 등 격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이 마뉴엘 파운데이션’은 홈쇼핑 역대 완판 기록을 갱신한 엔프라니 진동 파운데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진동 퍼프가 추가로 장착되어 1만회 이상을 두드려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샤워헤드형의 분사구가 특징이다. 보습을 강화한 젤 타입의 엔프라니 ‘바이 제이 듀얼파운데이션’은 12월20일 현대홈쇼핑에서 공식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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