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배소은이 남성 월간지 맥심 12월 화보에서 청순 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영화 ‘닥터’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소은은 화보 촬영장에서도 신인이지만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자아냈다. 그는 섹시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사진들을 만들어 내며 작가와 스태프들의 칭찬을 이끌어 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혜선 연기력 논란 "베테랑이 왜 그랬을까"
▶ 정준영 재력 “건대와 강남에 내 명의로 된 집 있다”
▶ 김연아 민낯 공개, 피겨여제의 깨끗한 피부 비결은?
▶ 금난새 비밀결혼 고백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몰래…”
▶ [bnt포토] 박하선, 날씬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