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역대 조커 계보’라는 제목으로 1966년부터 최근까지 영화 속 '조커' 캐릭터가 담겨있다.
'조커'의 공통적인 모습은 '음흉'하거나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무섭다는 것이다. 외모상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인조적인 흰 얼굴에 입이 찢어져 있으며 눈 주변으로 판다처럼 시커먼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헤어스타일은 산발을 하고 있는 반면 의상은 멀끔한 수트를 즐겨입는 다는 것이다.
'역대 조커 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 조커 계보를 보니 정말 다들 한 섬뜩들 하다", "다들 무섭다", "잭니콜슨과 히스레저가 갑인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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