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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태국 이승기’ 나튜, 이상형 태연 고백 “가까이서 봤던 걸로 만족해”

2012-11-29 1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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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제 2의 닉쿤을 꿈꾸며 한국 가요계에 진출해 쉬즈 배드로 활동 중인 태국 가수 나튜가 국내 화보를 통해 이중적 매력을 발산했다.

나튜는 11월29일자 발행되는 퍼스트룩의 화보에서 블랙 수트를 입은 채 분위기 있는 눈빛과 포즈를 연출해 진한 첫인상을 남겼다. 캐주얼한 점퍼와 맨투맨, 셔츠, 데님 등을 이용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도 소화했는데 재기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며 두 가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특히 그는 피자와 스케이트 보드, 의자 등의 소품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도 했는데 자유분방하면서도 개성 강한 악동 이미지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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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튜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활동 중인 곡 ‘쉬즈 배드’의 피쳐링을 맡은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에 대해 “사실 작업하기 전부터 비스트 무대를 볼 때마다 실력파 아티스트라고 생각했다. 무대에서 카리스마는 가히 압도적이다. 같이 작업해보니 굉장히 열정적인 면이 많아서 배울 점도 많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난 작고 귀여운 여자가 좋다. 태국 콘서트에서 태연을 실제로 봤는데 정말 예뻤다. VIP자리에서 그나마 가까이 봤는데 인사는 못했다. 공연만 봤는데 가까이서 봤다는 걸로 만족한다”고 태연이 이상형인 이유를 밝혔다.

국내 무대 데뷔에 대해 “내 가수 생활 커다란 성장의 기회다. 더 많이 보고 배울 수 있으니까. 한국 사람들 눈에 그저 한 번 방문했던 외국인 가수로 인식되고 싶진 않다. 인정받고 싶다.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런 기회로 한국과 태국의 활발한 문화 교류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태국판 ‘슈퍼스타K’인 ‘아카데이 판타지아시즌5’에서 우승하며 태국 연예계에 데뷔, 태국 내 각종 차트 1위를 휩쓴 실력파 뮤지션 나튜의 인간적인 모습과 한국에 진출한 가수로써의 프로페셔널함이 담긴 자세한 인터뷰와 추가 화보들은 퍼스트룩 온라인과 모바일 퍼스트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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