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아빠의 마지막 45분, 생애 마지막 순간 딸 만난 아빠 ‘먹먹’

2015-08-20 18:10:34
[라이프팀] ‘아빠의 마지막 45분’사연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의 마지막 45분’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과 사연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산소마스크를 낀 한 남성이 갓 태어난 아이를 힘겹게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52세 환자 마크로 숨이 끊어지기 45분 전 극적으로 딸을 만날 수 있었다. 남편을 위해 예정일보다 일찍 아기를 낳은 아내 덕분이다.

아이를 품에 안은 지 45분만에 마크는 세상을 떠났지만, 훗날 엄마는 아이가 “아빠가 나를 본 적이 있냐, 나를 좋아했었냐”고 묻거든 “아빠는 너를 본 적이 있단다. 아빠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했다”고 답할 것이다.

자신의 핏줄을 눈 감는 순간 품에 안은 한 남자의 사연이 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한다.

한편 아빠의 마지막 45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아쉽고 안타까웠을까” “아빠의 마지막 45분, 아이는 아빠의 보호 아래 잘 자랄거에요” “가슴이 뭉클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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