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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객원보컬 출신 시현, 신곡 ‘Delete’ 발표 ‘컴백’

2012-11-26 1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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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구피 여성 객원 보컬 출신 가수 시현이 신곡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시현의 디지털 싱글곡 ‘Delete’는 11월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신곡 ‘Delete’는 사랑했던 연인에게 상처받은 여자가 당당하게 이별을 고하는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와 중독성 강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시현의 개성있는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한층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그룹 더 네임의 ‘그녀를 찾아주세요’작사가 민연재와 가수 이태권의 ‘가슴이 하는 말’작곡가 양승욱, 아티스트 빅톤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을뿐만 아니라 신화 멤버 이민우, 전진, 이효리 등 수많은 가수의 피처링에 참여했던 아티스트 빅톤이 피처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어쿠스틱 버전 ‘Delete’, ‘Delete inst’를 비롯하여 래퍼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쇼 미더 머니’에서 우승을 거머쥔 신예 래퍼 LOCO(권혁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Bye Bye’등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소속사 일오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현이 자신의 본명을 내세울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만든 앨범”이라며 “한층 성숙해지고 업그레이드된 시현의 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현은 2008년, 1990년대 댄스음악 전성기를 이끈 그룹 구피(Goofy)의 여성 객원 보컬 제이미(J Me)로 데뷔 후 유명 뮤지션들의 피처링을 맡아 ‘제 2의 윤미래’로 급부상한 바 있다. (사진제공: 일오공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