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인턴기자] 쿨 김성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월2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성수는 전 부인 사망사건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서 쿨의 멤버 이재훈과 곡 작업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그런데 김성수는 싫다고 하더라”며 “내 가정사와는 별개로 지금 하고 있는 활동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성수는 “가정사 때문에 직장에까지 영향을 주면 안 되지 않냐”며 프로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90년대 인기그룹 쿨은 현재 ‘청춘나이트 콘서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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