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티아라가가 일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아라는 11월14일(수) 'SEXY LOVE(섹시러브)' 일본 버전 앨범발매를 앞두고 9일 오전 10시5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후 19일(월) 밤 10시25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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