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서영주가 영화 ‘범죄소년’에서 자신이 연기한 범죄소년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1월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범죄소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담당한 강이관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이정현, 서영주가 참석했다.
이어 범죄소년을 연기하며 폭력과 술, 담배 등을 경험한 것에 “영화 속에서만 그런 것이기에 부담은 없었다. 키스신과 베드신도 처음 겪었는데 이번 영화가 처음이었다”며 “NG가 많이 났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 주셨다”고 말했다.
연출을 담당한 강이관 감독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촬영 당시에도 고민이 많았다며 “실제 서영주 군은 범죄소년과는 다른 모범생이다. 베드신 같은 경우 서영주의 부모님과 상대역 부모님을 모시고 시나리오를 보여드린 다음에 설득을 하고 동의를 구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 해당장면이 없었다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범죄소년’을 본다고 해서 유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범죄소년’은 단순 범죄를 반복하며 소년원을 드나들던 16세 범죄소년 지구(서영주)가 세상으로부터 버림 받았다고 생각한 순간, 13년만에 찾아온 엄마 효승(이정현) 덕에 평범한 일상에 빠져들다 발견하는 냉혹한 진실을 그렸다. 11월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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