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50센트 내한공연 확정, 새 앨범 발매 이어 서울-부산 양일공연

2012-11-02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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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미국 힙합가수 50센트가 내한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11월2일 (주)스마프 프로덕션에 따르면 50센트는 내년 1월12일~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 부산 벡스코에서 첫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이는 2000년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내한공연 유치에 대한 노력의 산물이다.

앞서 50센트는 2004년, 2008년 내한공연 계획 취소로 오랫동안 한국 팬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올해 11월13일 새 앨범 ‘Street King Immortal(영원한 거리의 제왕)’ 발매와 함께 겹경사를 맞게 됐다.

새 앨범 ‘Street King Immortal’에는 닥터 드레, 알리샤 키스, 에미넴, 크리스 브라운, 트레이 송즈 등이 참여해 힙합 아이콘들의 집대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한공연 일정이 결정됨에 따라 한국 힙합 팬들은 2012년 에미넴, 2013년 50센트의 공연을 연달아 즐기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1차 서울티켓은 11월 둘째주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한편 50센트는 2003년 발매된 ‘Get Rich or Die Tryin’과 2005년 발매된 ‘The Massacre’로 힙합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2,1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사진제공: 스마프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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