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착용을 두려워하는 남자들은 의외로 많다. 눈에 무언가를 넣는 것, 눈 안에서 느껴질 렌즈의 느낌 등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 위생과 청결이 필수라니 더더욱 자신 없어 콘택트렌즈를 시도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은 렌즈를 착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적도 없다. 그런 방법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이들이 많다.
특히 손에 있는 물기를 잘 닦아내지 않으면 물에서 서식하는 가시아메바와 같은 세균에 감염이 될 위험이 있고 렌즈 착용 시 안구에 잘 안착하지 못하고 손가락에 붙어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렌즈를 오염시켜 따가움이 느껴질 수 있으니 손에 보습제를 바르지 말아야 한다.
손을 청결히 건조시켰으면 렌즈의 안팎을 구별한다. 어느 쪽이 렌즈의 안쪽인지 모르겠다면 렌즈를 손바닥 주름 위에 올려놓고 렌즈가 접히도록 손바닥을 접어보자. 렌즈가 만두처럼 반달 모양으로 제대로 접히면 올바른 면이 외부로 나온 것이고 가장자리가 툭 뒤집어진다면 잘못된 면이 외부로 나온 것이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렌즈 겉면에 123마크가 있어 렌즈의 안팎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이제는 렌즈를 눈 위에 안착시킬 순서이다. 양 눈을 깜빡거리지 않도록 한 손으로 위쪽 눈꺼풀을 눈썹부터 잘 들어올리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아래쪽 눈꺼풀을 눈썹부터 잡아 내리자. 렌즈를 올려놓은 검지를 안구 아래 부분에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렌즈가 안구에 잘 안착되면 우선 아래쪽을 주시해 렌즈가 밀착되도록 한 뒤 살포시 몇 차례 눈을 깜빡여준다. 눈이 충혈되지 않고 깨끗한지, 착용감은 편안한지, 시야가 또렷하고 선명한지 확인하면 된다.
렌즈 착용과 제거가 쉬우려면 첫 렌즈를 잘 선택해야 한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처럼 얇고 부드러운 재질의 렌즈가 좋다. 풍부한 습윤인자로 하루 종일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무엇보다 원데이 렌즈라 별도의 세척 및 관리가 필요 없어 첫 착용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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