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손담비 민낯 셀카 사진이 화제다.
10월12일 손담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에서… 초췌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장기 없는 표정임에도 깨끗한 민낯 피부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손담비 답다” “깨끗한 피부가 빛난다” “청순한 표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손담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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