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오늘 ‘국가대표’를 제치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 7위에 등극했다.
10월10일 ‘광해’를 배급하고 있는 CJ E&M에 따르면 이날 1시30분 기준 ‘광해’는 누적관객8,488,524명을 기록, 8,487,894명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를 제치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 7위에 올랐다. 역대 한국영화 1위는 ‘도둑들’이며 ‘괴물’ ‘왕의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 등 천만 영화의 뒤를 잇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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