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10월10일 서울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영화 ‘위험한 관계’ VIP 시사회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진호 감독의 영화 ‘위험한 관계’는 쇼데를르 드 라클로의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Les Liaisons Dangereuses)’를 매혹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최고의 바람둥이 셰이판(장동건), 사교계의 여왕 모지에위(장백지),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가 벌이는 위험한 게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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