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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TOP10 확정, 유승우-정준영 등 생방송 진출

2012-10-06 1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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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슈퍼스타K4 TOP10이 확정됐다.

10월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싸이, 윤미래가 지원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 진정성, 대중에게 사랑받는 스타가 되기 위한 자질과 소양을 파악하기 위해 ‘파이널 디시전’을 진행했다. 이는 참가자 개개인에 대한 심층 면접이며, 라이벌 미션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도 대상이 됐다.

그 결과 음악적인 견해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오고 가는 가운데 슈퍼스타K4 TOP10이 가려졌다. 계범주, 김정환, 로이킴, 안예슬, 유승우, 이지혜, 딕펑스, 정준영, 볼륨, 허니G가 그 주인공.

그중에서도 특히 허니G는 허니브라운의 배지현, 권태현, 팻듀오의 박지용이 심사위원 제안에 따라 새롭게 결성한 그룹이라 눈길을 끈다.

슈퍼스타K4 TOP10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추 내 예상이 맞았네”, “슈퍼스타K4 TOP10 빨리 생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 “슈퍼스타K4 TOP10, 스포 내용은 루머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4’ 8화는 평균 10.6%(AGB닐슨, 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보이며 7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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