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만 57세 최고령 산모가 등장해 화제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1955년생인 박 씨가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는 박 씨보다 두 살 적은 만 55세 여성의 기록을 깬 것으로 국내 최고령 출산을 경신한 것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7세 최고령 출산, 정말 대단하다”, “57세 최고령 출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세요”, “57세 최고령 출산, 축하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SBS 관련 뉴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사다코의 휴일, 한 많은 귀신도 결국 여자!
▶ 머리 기르면 13배 “하지만 0 곱하기 13은…”
▶ 용서 받을 수 없는 개 “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져~”
▶ 술집 난동남, 술먹고 주인 모녀에 막말 행패…결국 사과
▶ [bnt포토] '대풍수' 이승연, 아슬아슬한 트임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