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57세 최고령 출산, 55세 기록 깨 ‘정말 대단!’

2012-09-27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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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만 57세 최고령 산모가 등장해 화제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1955년생인 박 씨가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는 박 씨보다 두 살 적은 만 55세 여성의 기록을 깬 것으로 국내 최고령 출산을 경신한 것이다.

쌍둥이는 2.23㎏의 남자 아기와 2.63㎏의 여자 아기로 건강한 상태이며, 산모와 쌍둥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7세 최고령 출산, 정말 대단하다”, “57세 최고령 출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세요”, “57세 최고령 출산, 축하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SBS 관련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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