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진희 기자] 9월27일 서울 목동 SBS 신사옥 SBS홀에서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창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박용우, 윤세아, 김성수 등이 참석했다.
SBS 주말극장 '내사랑 나비부인'은 안하무인 톱 탤런트 남나비(염정아)가 시댁식구들과의 좌충우돌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철이 들어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오는 10월6일 밤 8시4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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