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는 '재평가가 필요한 박명수의 패션 감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알타로마 알타로타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지아니 모랄로(Gianni Molaro)는 바다를 테마로 한 패션쇼에서 '상어옷'을 공개했다. '상어옷'은 박명수가 만든 '상어옷'보다 더 디테일한 느낌으로 표현되었다.
시대 앞선 박명수의 패션감각에 네티즌들은 "이게 뭐야 말도 안돼", "디자이너가 무도를 봤던가", "박명수 정말 시대를 앞섰네"라며 놀라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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