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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불합격 이유, 이하늘 “우리 그릇에 못 담아”

2012-08-26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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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슈퍼스타K4’ 출연자 김훈 불합격 이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8월24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 출연한 김훈이 불합격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날 김훈은 자신의 창작곡 ‘나비’에 맞춰 다소 엽기적이었던 ‘때밀이수건 안무’를 보여주는가 하면 직접 건반을 치며 자작곡 ‘Vastness’를 선보였다.

노래를 선보이기 전 괴짜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건반을 치며 노래하는 김훈은 진지했고 목소리 또한 청량했으며 자작곡의 수준 또한 훌륭했다.

이에 이승철은 “본인의 창작세계가 있는 것은 확실하게 확인이 됐지만 듣는 사람에겐 무리수가 있다. 백남준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했고 백지영은 “이어폰을 끼고 들었을 때 많이 감동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보니 여기에 맞는 사람을 뽑아야해서 불합격 주겠다”고 심사했다.

결국 세 심사위원들로부터 불합격을 받기는 했으나 그가 나간 후 이하늘은 “우리 그릇에 못 담는 사람이긴 하지만 뭔가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백지영 또한 “더 개발해볼 필요는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훈 불합격 이유에 네티즌들은 “김훈이야 말로 정말 천재같은데” “김훈 불합격 이유 납득가기도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성격과는 좀 맞지 않기도 한 듯” “솔직히 ‘슈스케4’ 그릇에 담기는 너무 천재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엠넷 ‘슈퍼스타K4’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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