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연일 화제를 낳으며 케이블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응답하라 1997’ (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 깜짝 출연했다.
21일 방영된 ‘응답하라 1997’의 9화 ‘인연의 실’분에서 강균성이 성동일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으로 분해 극중 아내인 이일화와 처음 만났던 시절을 연기한 것이다.
드디어 밝혀진 성동일과 이일화의 첫 만남은 90년대를 사는 현 주인공들만큼이나 풋풋했다.
강균성이 열연한 고등학생 성동일은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를 착각해 편지를 잘못 전해주는 여고생 이일화에게 마음을 뺏겨 오랜 시간 잘못 배달된 연애편지를 묵묵히 건네 받다 ‘우리 커플 할까?’ 라는 답장으로 진심을 드러내며 긴 인연의 실을 잇게 되었다.
투박하고 수줍은 이들의 연애담은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와 젝스키스의 ‘커플’등의 BGM이 완벽히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강균성은 친구를 타박하는 장난스러운 고등학생의 모습과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세심한 표정 연기로 소화, 드라마 전개에 굵직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구성진 전라도 사투리로 깨알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방송 직후 각종 연예 게시판과 SNS에는 “강균성 연기에 설렜다.” “세월이란… 강균성이 성동일이 되는 것.” “강균성 표정연기 압권!” “강균성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연기파였네” “성동일 부부 옛날 모습도 설레는데 회상씬 자주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이 줄을 이으며 강균성의 등장을 반겼다. (사진출처: tvN '응답하라 1997'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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