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윤형빈 예명 숨은뜻 공개, JKMFO 알고보니 ‘정경미 포에버’

2012-08-20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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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가수로 돌아온 윤형빈의 예명 JKMFO에 대한 숨겨진 뜻이 공개돼 화제다.

8월20일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살아있네’를 발표하고 개가수 대열에 합류한 윤형빈의 예명 JKMFO의 숨은 뜻은 ‘Jung Kyung Mi Forever(정경미 포에버)’로 밝혀졌다. 이로써 당초 ‘정경미 디스’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윤형빈의 진짜 속마음도 드러난 셈.

윤형빈의 신곡 ‘살아있네’는 KBS ‘남자의 자격-하모니 편’의 ‘남격 합창단’을 통해 음악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정경미가 직접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다. 처음에는 가사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 녹음을 고사했지만 윤형빈의 끈질긴 섭외 끝에 마지못해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윤형빈은 “JKMFO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듀오 LMFAO를 패러디해 정경미에 대한 마음을 듬뿍 표현한 것”이라며 “가사에서는 정경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개그적인 요소일 뿐 실제 마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이 직접 작사한 ‘살아있네’는 미국 최고의 마스터링 스튜디오 스털링 사운드에 마스터링을 의뢰한 곡으로 콜드플레이, 위즈 칼리파, 나스, 핏볼 등의 앨범을 작업한 크리에이터 크리스 아덴스와 함께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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