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책 읽다 잠든 여동생, 남동생인 줄…머리카락만 길뿐

2015-07-28 12:18:37
[연예팀] 책 읽다 잠든 여동생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 읽다 잠든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외국의 한 네티즌이 촬영한 것으로, 책을 읽다 잠든 여동생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여동생이 읽던 책 표지의 광고 모델 얼굴이 잠든 여동생의 얼굴 위에 겹쳐, 책 표지의 광고 모델이 자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책 읽다 잠든 여동생, 정말 놀랬어!”, “책 읽다 잠든 여동생의 얼굴이 정말 저런 줄”, “책 읽다 잠든 여동생, 설정 아닌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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