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슛돌이’ 지승준의 유학 생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승준이 캐나다 생활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효정 씨는 “지승준이 다시 캐나다 토론토 생활을 시작했다”며 “이번엔 사촌 누나랑 형도 같이있어서 훨씬 더 신났다. 집근처에 큰 공원도 있고, 도서관도 가깝고, 학교도 걸어서 5-10분 거리에 동네에 또래 친구들도 많아서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승준 유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승준 완전 폭풍성장이네”, “럭셔리해 보이고 좋다. 조만간 지승준 TV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듯”, “중학생이라도 아직 앤데, 남자로 보이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효정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현아 외모순위 꼴찌, 1위는 누구?
▶ 韓 포털 점령한 일본 AV스타, 타츠미 유이는 누구?
▶ 지나 저체중 경고, 밥 대신 젤리 먹더니…"10kg 더 찌워야"
▶ 화장떡칠녀 근황, 3년만에 얼굴 닦고 10년만에 때밀었더니…
▶ 김수현 근육 공개, 이 정도 일 줄은…‘잠파노 캐릭터 매력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