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등록된 채용공고 94개 직종 25만여 건을 분석했다.
반면 최악의 시급알바로는 ‘만화방’(4765원)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베이커리’(4817원), DVD방(4844원), PC방(4850원), 품질검사·관리(4850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 최악 시급 알바, 차이 많이 나네”, “최고 최악 시급 알바, 나도 피팅모델 하고 싶다”, “최고 최악 시급 알바, 만화방은 편하긴 하지만 금액이 너무 적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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