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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바디라인 1위' 민카 켈리 음란동영상 파문 "미성년 시절 남친과…"

2015-07-24 14:36:42
[연예팀] 헐리우드 배우 민카 켈리(Minka Kelly)가 미성년 시절 찍은 음란동영상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7월24일 미국연예뉴스전문매체 TMZ는 "민카 켈리가 미성년시절 찍은 음란 비디오가 유출됐다. 이 비디오는 비싼 값에 경매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비디오는 민카 켈리가 데뷔하기 전인 1998년 뉴멕시코주에서 당시 남자친구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동영상에 배경으로 깔린 음악 출시일을 근거로 켈리가 18살, 성인이 되기 전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민카 켈리는 2011년 'US 위클리'에서 뽑은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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