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오후 7시께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화산에서 폭발이 있었다.
또한 화산에서 분출한 자잘한 돌 등이 2.4㎞ 떨어진 곳까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나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산 폭발이 일어난 사쿠라지마는 활화산으로 2011년만에도 996차례의 폭발이 있었으며 2012년 들어서는 이미 300차례가 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K7 변태남, 훔친 차량 타고 길거리 여성 보며…
▶ 전국 열사병 주의보, 열사병 예방지수 28도 이상
▶ 인천캣맘 폭행사건 논란, '길고양이 먹이, 줘 말어?'
▶ 게임이 급했던 여자,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여기서도…
▶ 공현주 리조트 직찍, 마네킹인줄…8등신 황금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