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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주원, 신들린 거짓연기로 위기모면 "난 목단을 사랑한다"

2012-07-20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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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각시탈' 배우 주원이 박기웅에게 정체를 들킬뻔 했지만 신들린 듯한 거짓(?) 연기로 위기를 넘겼다.

7월19일 방송되 KBS2 TV 수목드라마 '각시탈 16회분에서 목단(진세연)을 구하려다 기무라 슌지(박기웅)가 놓은 '덫'에 걸려든 이강토(주원)는 실은 목단을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햇던 것.

하지만 슌지는 이강토에 대한 의구심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고 최태곤 사장으로 변장한 담사리(전노민 분)를 알아보지 못한 이유, 분이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등을 재차 캐묻는다.

이에 이강토는 담사리 일당이 자신을 죽이려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맞받아친다. 그리고 각시탈의 정체를 털어놓으라며 모진 고문을 당하는 담사리와 목단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강토의 마음은 더욱 찢어질 듯 아프기만 하다.

한편 형무소로 보내져 사형집행될 위기에 처한 담사리를 구하려는 각시탈과 담사리를 공개처형하게 해 각시탈을 나타나게 하려는 '덫'을 놓은 슌지. 이강토, 주원은 슌지와 밀고 당기는 팽팽한 두뇌 싸움을 펼치는가 하면 목단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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