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기자] 올 여름 가장 주목해야 할 주얼리 스타일링의 키워드는 바로 여름에는 다소 생소하게 생각될 수 있는 단어인 레이어드다. 최근 드라마나 현실 속 스타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패션은 다양한 디자인의 팔찌를 여러 개 겹쳐서 착용하는 것이다.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그리고 현재 시청률 40%에 육박한 국민 드라마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까지 명실공히 완판녀 등극에 성공한 김남주는 드라마 제작 PD 역할을 맡아 세련된 주부룩을 선보인다.
특히 어떤 룩에도 빠뜨리지 않는 김남주만의 패션 철칙은 줄줄이 팔찌 패션이다. 주얼리는 그가 항상 하고 나오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블링블링 하거나 거창한 주얼리가 아닌 앙증맞은 구슬 팔찌와 가죽 팔찌 등을 여러 개 레이어드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캐주얼룩에 힘을 실어준다.
SBS ‘신사의 품격’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녀골퍼 역을 맡은 윤세아는 최근 세련된 커리어 우먼의 모범 답안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점차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줌에 따라 그의 패션을 따라 하려는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로 비비드한 컬러나 화려한 패턴, 몸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윤세아는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 위주로 착용한다. 특히 세련된 여성미가 느껴지는 메탈 워치에 실버 구슬 팔찌를 함께 착용한 룩은 여름철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패션 스타일링으로 손색이 없다. 같은 실버끼리 통일해 착용한 점이 포인트이다.
토스 관계자는 “팔찌, 귀걸이 등과 같은 액세서리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고 노출이 많은 의상에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좋다”면서 “특히 원석의 구슬소재로 되어있는 팔찌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시원한 착용감으로 여름철 인기아이템이다. 한쪽 팔에만 크기와 컬러가 다양한 팔찌를 믹스매치하여 착용하는 것이 올 여름 트렌드이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SBS ‘신사의 품격’ 방송 캡처, 토스)
▶장윤주처럼 ‘오버’하면 트렌디해진다!
▶김하늘을 보면 알 수 있다! 청순 로맨틱룩의 ‘좋은 예’
▶무한도전 촬영 재개, 노홍철 패션도 덩달아 ‘인기’ 행진
▶웨딩드레스 입고 단숨에 ‘드레수지’ 등극 “드레수애 보고 있나?”
▶배우 박윤재 스타일링의 비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