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강원래가 소수의 정치인들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강원래는 7월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소수 몇 명은 선거가 가까워지면 재래시장가서 음식 맛보며 서민들 손잡고 웃지만, 정권 잡은 후 사고 치고 비난받을 땐 어디가 그리 아픈지 휠체어 타더라. 우리 집에 휠체어 깨끗한 거 한 대 있는데 누구 빌려줄까? 전동도 있음”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또한 강원래는 “휠체어요? 모든 정치인들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원래 일침, 휠체어 탈사람 많을 듯”, “강원래 일침, 언제쯤 깨끗한 선거를 볼 수 있을까”, “강원래 일침, 속이 후련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씨스타-티아라 “씨스타 외모 부럽다” 말에 효린 표정이…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호평 "단막극 맞아?"
▶씨스타 데뷔 초, 가장 달라진 멤버? 효린·다솜 보니…
▶정인 ‘나가수2’ 실격, 가사 틀려 노래 중단 “명백한 실수”
▶[bnt포토] 이수민, 시선 사로잡는 글래머 몸매~